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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6 린필드 가격이 서서히 뜨고있네요
- 2008.08.21 네할렘의 성능이 실망적? 아니다! 1
- 2008.07.15 네할렘 가격 공개 2
- 2008.07.14 4870X2 R700 벤치마크
- 2008.06.06 네할렘 성능의 베일을 벗다 Q9450과의 비교
- 2008.03.03 인텔, 아톰(Atom) 브랜드 정식 런칭!! 1
- 2008.02.23 인텔 CPU가격인하 내역 1
- 2008.02.23 인텔 네할렘 & 테일러버그 사진
- 2008.02.22 인텔의 45nm쿼드코어 Q9300 용산에 물량이 풀리다
- 2008.02.22 MS 자동 업데이트는 옳은 일인가?
- 2008.02.22 MSI의 1600FSB 지원 메인보드 리스트
- 2008.02.22 nVidia 지포스 9600GT 공식 발표
글
린필드 가격이 서서히 뜨고있네요
About 컴퓨터/News
2009. 8. 6. 01:39
제가 얼마전에 린필드 시스템의 가격을 예측하는 글을 썼는데요
http://iamkg.tistory.com/253
현재 PC4ALL이라는 업체에 린필드 가격이 떴습니다.
대략 제가 올렸던 가격대와 비슷하게 떴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가격으로 안정화가 될런지가 관건이네요..
제가 예측한 가격보다 많이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린필드 심히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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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네할렘의 성능이 실망적? 아니다!
About 컴퓨터/News
2008. 8. 21. 01:53
최근 한 포럼을 통해 네할렘의 성능이 대략적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 벤치마크 내역들을 보면 네할렘의 성능이 기대보다 낮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그 벤치내역들을 보면 네할렘이 성능이 좀 실망적으로 나온 부분은 게임벤치뿐이고
나머지 성능에서는 괴물같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말입니다.
그럼 유출(?)된 네할렘의 벤치마크를 한번 분석해볼까 합니다.
TEST한 시스템 정보입니다. 보시면 네할렘 시스템은 DDR3 1066을 쓰고있고 요크필드
시스템은 DDR3-1600입니다. 뭔가 언벨런스한 구성입니다. 페놈 시스템은 DDR2를 쓰고있고
뭔가 통일을 시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약간 공평하지는 않군요.. 하지만 메모리 때문에
엄청난 차이가 나는게 아니니 넘어갑니다.
산드라 메모리 대역폭 벤치인데요.. 네할렘에서 도입된 트리플채널과 QPI덕택에 대역폭은
거의 안드로메다급으로 앞섭니다. FSB로 서버 4-way시스템에서 병목현상이 심해 성능하락
이 심했던 이전 구조에 비해 확실하게 개선됐습니다. AMD가 데탑에서 부진해도 서버시장에서 인텔과 비등하게 대항할 수 있던 이유도 하이퍼트랜스포트의 이점으로 메모리 대역폭에서
월등히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대형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AMD의 채택률이 높을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런걱정이 없어지겠군요
Pov-Ray 렌더링 프로그램에서의 성능입니다. 네할렘은 넷버스트에서 도입했던 SMT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한코어당 2쓰레드를 처리할 수 있고 쿼드코어니깐 총 8쓰레드를
처리할 수 있는것이죠.. 이러한 멀티쓰레드 기반의 프로그램에서는 네할렘의 성능향상이
확실하게 좋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머신이 될듯합니다.
사이언스마크에서의 메모리 레이턴시 입니다. 전 이벤치에서 약간 의구심이 드는것이
보통 AMD의 메모리 레이턴시가 인텔 시스템보다 낮은데 이 벤치에선 월등히 높게나온것이
좀 의문스럽네요...
보통 Super-Pi라는 프로그램으로 파이계산 벤치마크를 했지만 여기선 Pifast라는 프로그램으로 벤치마크를 했군요.. 3.2Ghz의 QX9770과 비슷하게 하는군요..
참고하자면 Super-Pi로 테스트할시 2.93Ghz의 네할렘은 펜린코어 3.5Ghz와 비슷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WAV 인코딩 벤치인데.. 요크필드보다 약간 떨어지네요...
멀티쓰레딩 환경에선 역시 SMT의 효과로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압축프로그램도 CPU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winrar 테스트에서는 꽤 높은 성능향상이 있네요
제가 좀 의심가는 벤치입니다만.....
왜 의심가는지 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에서 뉴스를 보다가 인텔이 IDF에서 공개한 시네벤치R10에서의 렌더링 성능을 보여줬는데 그 곳에서의 결과는 45800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벤치자료에선 16445점이죠.. 뭔가 이상합니다.
HEXUS(위의 벤치자료를 공개한 곳)벤치보다 대략 3배나 높은 점수인데요..
시스템에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3배정도의 차이는 확실히 먼가 잘못테스트
한거라고 봐집니다. 차이가 있다면 IDF에서 테스트한 네할렘 모델은 3.2Ghz이고 HEXUS에서 벤치한 모델은 2.93Ghz이지만 대략 200Mhz차이로 3배차이가 나는건 말도안되는 일이고
인텔이 IDF에서 먼가 치팅으로 돌릴리는 없겠고요..
웃긴건 QX9770의 점수는 그런대로 비슷하게 나왔다는겁니다. IDF나 HEXUS나
여튼 네할렘은 궁금증을 많이 유발시키는군요
그리고 가장 이슈가 된 게임벤치
수치를 보시면 네할렘의 성능이 이전세대인 코어2 세대보다 떨어집니다..
AMD 시스템보다도 더 떨어지는군요..
지금 현재 이때문에 네할렘의 평가절하가 많이 됩니다. 이렇게 네할렘의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3D게임의 성능은 CPU의 정수연산이 많이 담당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실수연산이
상당부분을 차지했지만 GPU의 발전으로 인해서 실수연산은 이제 CPU가 할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GPU의 실수연산은 CPU의 최소 몇십배 이상이니깐요..
허나 이 정수연산에 대한 향상은 네할렘에선 그렇게 향상을 안시켰다고 합니다.
정수연산 다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캐쉬의 영향인데요.. 아시다시피 네할렘의 L2
캐쉬의 용량은 각코어당 256KB씩해서 총 1MB정도.. 그리고 L3캐쉬를 8MB를 4코어가 공유를 합니다. 이전 세대인 코어2는 거대 L2캐쉬를 각코어가 공유하던것과는 차이가 크죠..
그리고 코어2세대의 L2캐쉬 적중률은 상당히 높은편이었습니다. 특히나 인텔 CPU아키텍쳐
구조상 캐쉬 영향력을 많이 받습니다.
위 그림은 코어2 세대의 캐쉬차이가 3D게임의 프레임에 미치는 영향을 벤치마크 한겁니다.
그림에 보시다시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네할렘은 L2캐쉬가 각 코어당 256KB.. 즉 쉽게 1MB밖에 안됩니다. 현 코어2쿼드의 12MB에 비하면 턱없이 작죠.. 대신 8MB의 대용량 L3캐쉬를 공유하는데 L3캐쉬는 L2캐쉬보다 레이턴시가 느리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캐쉬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 게임에서 정수연산은 비등한데 캐쉬가 작으니 성능이
코어2세대보다 떨어지게 되는것이죠.. 허나 이게 모든것에 적용되진 않습니다. 아직
퀘이크워즈라는 게임에 국한되어있고 다양한 게임을 돌려봐야 하는것이니까요..
우선 인텔도 게임에 대한 성능향상은 그렇게 기대하지 말라고 하니깐 게임 프레임이 중요하신 분들은 그냥 코어2세대의 CPU를 사서 오버해서 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근데 이 게임벤치때문에 네할렘이 기대에 못미친다라는 글은 좀 어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개분야에서 9개분야는 확실한 성능향상이 있는데 1개분야에서 성능하락이 있다고 구리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죠.. 물론 게임이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선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여러 게임벤치 결과도 나온것도 아닌데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게임은 멀티코어, 쓰레드를 활용하는 분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게임에서는 네할렘이 코어2세대보다 떨어진다고 해도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멀티코어, 쓰레드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네할렘이 게임에서 떨어진다는 말은 점점 없어질것 같습니다. 아직 최적화도 많이 안된놈이라 숙성이 필요하죠 ㅋㅋ
현재 게임만 제외하곤 전 우선 완전 만족합니다. 특히 인코딩을 자주 하는 저로서는
네할렘의 성능이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거기다 SSE4.2라는 새로운 명령어도 활성화 된다면
정말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인텔 말로는 10월달정도에 출시할거라는 말이 나오는데
전 12월달쯤 한번 갈아타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벤치마크 내역들을 보면 네할렘의 성능이 기대보다 낮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그 벤치내역들을 보면 네할렘이 성능이 좀 실망적으로 나온 부분은 게임벤치뿐이고
나머지 성능에서는 괴물같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말입니다.
그럼 유출(?)된 네할렘의 벤치마크를 한번 분석해볼까 합니다.
TEST한 시스템 정보입니다. 보시면 네할렘 시스템은 DDR3 1066을 쓰고있고 요크필드
시스템은 DDR3-1600입니다. 뭔가 언벨런스한 구성입니다. 페놈 시스템은 DDR2를 쓰고있고
뭔가 통일을 시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약간 공평하지는 않군요.. 하지만 메모리 때문에
엄청난 차이가 나는게 아니니 넘어갑니다.
산드라 메모리 대역폭 벤치인데요.. 네할렘에서 도입된 트리플채널과 QPI덕택에 대역폭은
거의 안드로메다급으로 앞섭니다. FSB로 서버 4-way시스템에서 병목현상이 심해 성능하락
이 심했던 이전 구조에 비해 확실하게 개선됐습니다. AMD가 데탑에서 부진해도 서버시장에서 인텔과 비등하게 대항할 수 있던 이유도 하이퍼트랜스포트의 이점으로 메모리 대역폭에서
월등히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대형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AMD의 채택률이 높을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런걱정이 없어지겠군요
Pov-Ray 렌더링 프로그램에서의 성능입니다. 네할렘은 넷버스트에서 도입했던 SMT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한코어당 2쓰레드를 처리할 수 있고 쿼드코어니깐 총 8쓰레드를
처리할 수 있는것이죠.. 이러한 멀티쓰레드 기반의 프로그램에서는 네할렘의 성능향상이
확실하게 좋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머신이 될듯합니다.
사이언스마크에서의 메모리 레이턴시 입니다. 전 이벤치에서 약간 의구심이 드는것이
보통 AMD의 메모리 레이턴시가 인텔 시스템보다 낮은데 이 벤치에선 월등히 높게나온것이
좀 의문스럽네요...
보통 Super-Pi라는 프로그램으로 파이계산 벤치마크를 했지만 여기선 Pifast라는 프로그램으로 벤치마크를 했군요.. 3.2Ghz의 QX9770과 비슷하게 하는군요..
참고하자면 Super-Pi로 테스트할시 2.93Ghz의 네할렘은 펜린코어 3.5Ghz와 비슷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WAV 인코딩 벤치인데.. 요크필드보다 약간 떨어지네요...
멀티쓰레딩 환경에선 역시 SMT의 효과로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압축프로그램도 CPU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winrar 테스트에서는 꽤 높은 성능향상이 있네요
제가 좀 의심가는 벤치입니다만.....
왜 의심가는지 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에서 뉴스를 보다가 인텔이 IDF에서 공개한 시네벤치R10에서의 렌더링 성능을 보여줬는데 그 곳에서의 결과는 45800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벤치자료에선 16445점이죠.. 뭔가 이상합니다.
HEXUS(위의 벤치자료를 공개한 곳)벤치보다 대략 3배나 높은 점수인데요..
시스템에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3배정도의 차이는 확실히 먼가 잘못테스트
한거라고 봐집니다. 차이가 있다면 IDF에서 테스트한 네할렘 모델은 3.2Ghz이고 HEXUS에서 벤치한 모델은 2.93Ghz이지만 대략 200Mhz차이로 3배차이가 나는건 말도안되는 일이고
인텔이 IDF에서 먼가 치팅으로 돌릴리는 없겠고요..
웃긴건 QX9770의 점수는 그런대로 비슷하게 나왔다는겁니다. IDF나 HEXUS나
여튼 네할렘은 궁금증을 많이 유발시키는군요
그리고 가장 이슈가 된 게임벤치
수치를 보시면 네할렘의 성능이 이전세대인 코어2 세대보다 떨어집니다..
AMD 시스템보다도 더 떨어지는군요..
지금 현재 이때문에 네할렘의 평가절하가 많이 됩니다. 이렇게 네할렘의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3D게임의 성능은 CPU의 정수연산이 많이 담당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실수연산이
상당부분을 차지했지만 GPU의 발전으로 인해서 실수연산은 이제 CPU가 할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GPU의 실수연산은 CPU의 최소 몇십배 이상이니깐요..
허나 이 정수연산에 대한 향상은 네할렘에선 그렇게 향상을 안시켰다고 합니다.
정수연산 다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캐쉬의 영향인데요.. 아시다시피 네할렘의 L2
캐쉬의 용량은 각코어당 256KB씩해서 총 1MB정도.. 그리고 L3캐쉬를 8MB를 4코어가 공유를 합니다. 이전 세대인 코어2는 거대 L2캐쉬를 각코어가 공유하던것과는 차이가 크죠..
그리고 코어2세대의 L2캐쉬 적중률은 상당히 높은편이었습니다. 특히나 인텔 CPU아키텍쳐
구조상 캐쉬 영향력을 많이 받습니다.
위 그림은 코어2 세대의 캐쉬차이가 3D게임의 프레임에 미치는 영향을 벤치마크 한겁니다.
그림에 보시다시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네할렘은 L2캐쉬가 각 코어당 256KB.. 즉 쉽게 1MB밖에 안됩니다. 현 코어2쿼드의 12MB에 비하면 턱없이 작죠.. 대신 8MB의 대용량 L3캐쉬를 공유하는데 L3캐쉬는 L2캐쉬보다 레이턴시가 느리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캐쉬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 게임에서 정수연산은 비등한데 캐쉬가 작으니 성능이
코어2세대보다 떨어지게 되는것이죠.. 허나 이게 모든것에 적용되진 않습니다. 아직
퀘이크워즈라는 게임에 국한되어있고 다양한 게임을 돌려봐야 하는것이니까요..
우선 인텔도 게임에 대한 성능향상은 그렇게 기대하지 말라고 하니깐 게임 프레임이 중요하신 분들은 그냥 코어2세대의 CPU를 사서 오버해서 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근데 이 게임벤치때문에 네할렘이 기대에 못미친다라는 글은 좀 어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개분야에서 9개분야는 확실한 성능향상이 있는데 1개분야에서 성능하락이 있다고 구리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죠.. 물론 게임이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선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여러 게임벤치 결과도 나온것도 아닌데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게임은 멀티코어, 쓰레드를 활용하는 분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게임에서는 네할렘이 코어2세대보다 떨어진다고 해도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멀티코어, 쓰레드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네할렘이 게임에서 떨어진다는 말은 점점 없어질것 같습니다. 아직 최적화도 많이 안된놈이라 숙성이 필요하죠 ㅋㅋ
현재 게임만 제외하곤 전 우선 완전 만족합니다. 특히 인코딩을 자주 하는 저로서는
네할렘의 성능이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거기다 SSE4.2라는 새로운 명령어도 활성화 된다면
정말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인텔 말로는 10월달정도에 출시할거라는 말이 나오는데
전 12월달쯤 한번 갈아타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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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X2 R700 벤치마크 (0)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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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1600FSB 지원 메인보드 리스트 (0) | 2008.02.22 |
글
네할렘 가격 공개
About 컴퓨터/News
2008. 7. 15. 23:43
08년 4분기에 등장할것으로 보이는 네할렘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코드명 블룸필드의 이 프로세서는 3.2Ghz의 익스트림급과 2.66Ghz의 메인스트림급까지
포진되어있고 가격또한 매우 저렴(?)하게 포진되어있다.
Intel Bloomfield Desktop Processor Family (Q4, 2008) | |||
Clock | 2.66GHz | 2.93GHz | 3.2GHz |
Package | Socket 1366 | Socket 1366 | Socket 1366 |
Core | 4 | 4 | 4 |
Thread | 8 | 8 | 8 |
QPI | 4.8GT/s | 4.8GT/s | 6.4GT/s |
Cache | 8MB L3 | 8MB L3 | 8MB L3 |
Price 1Ku (USD) | $284 | $562 | $999 |
Launch date | Q4, 2008 | Q4, 2008 | Q4, 2008 |
2.66Ghz의 최하위 모델의 가격은 284달라..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30만원쯤 한다..
이정도 가격이면 네할렘을 구입하기에 아주 최적의 조건일것이다.
글쓴이도 네할렘을 노리고있었는데 가격이 비쌀까봐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30만원대로 구입가능하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없다.
그럼 대략 계산을 해보자
네할렘이 등장하여 시스템을 맞추려면
CPU(30만원) + X58 보드(20~25만원) + DDR3 2GB모듈 3개(13만원X3) = 90만원+@
이 든다는 계산이 나온다..
변수는 CPU와 보드는 대략 저정도 가격일테니 별차이는 없겠고 DDR3의 가격이 되겠다..
현재 DDR3 가격은 2GB 모듈이 13만원정도 한다..
1GB모듈은 매우 저렴하여 현재 4~5만원정도 사이가격이다. 물론 PC3-8500이야기..
어차피 블룸필드는 PC3-8500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익스트림의 경우만 PC3-10666을
지원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깐 뭐...
여튼.. 변수는 DDR3의 가격인데.. 네할렘이 출시될 08년 4분기정도면 DDR3의 가격도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 싶다. 램 가격은 한순간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대략 08년 4분기쯤엔
DDR3 2GB PC3-8500모듈을 한 7만원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면 네할렘 시스템의 가격은 70만원대로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정말 괜찮은 가격인데
어서빨리 네할렘이 출시되어 다시 인코딩 속도를 대폭 줄여주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인텔의 최신 로드맵이다.
08년 4분기 하이엔드급 네할렘 블룸필드를 필두로 09년 3분기에
2채널 메모리 구성과 QPI를 제거한 보급형 네할렘 린필드와 내장 그래픽을 포함한
로우엔드급 네할렘 헤븐데일이 출시된다.. 이에맞는 보드들도 이때 출시된다.
여튼 네할렘 아주 기대를 하게 만드는 녀석이다.
'About 컴퓨터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린필드 가격이 서서히 뜨고있네요 (0) | 2009.08.06 |
---|---|
네할렘의 성능이 실망적? 아니다! (1) | 2008.08.21 |
4870X2 R700 벤치마크 (0) | 2008.07.14 |
네할렘 성능의 베일을 벗다 Q9450과의 비교 (0)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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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45nm쿼드코어 Q9300 용산에 물량이 풀리다 (0) | 2008.02.22 |
MS 자동 업데이트는 옳은 일인가? (0) | 2008.02.22 |
MSI의 1600FSB 지원 메인보드 리스트 (0) | 200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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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X2 R700 벤치마크
About 컴퓨터/News
2008. 7. 14. 17:38
드디어 R700(4870X2)의 벤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군요..
벤치마크를 살펴본 결과 4870 CF보다 성능이 좀 더 좋고 전력소비도
CF보다 낮게 소모하더군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엔비디아의 GTX280보다도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군요..
4870X2의 뒷모습입니다. ATi의 전용 칼러인 RED대신 BLACK을 선택하였는데
블랙 포스가 아주 강렬합니다.
출력부는 무난하군요.... 'ㅅ'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듀얼칩 구조라 그런지 조금 길군요... 장착하려면
케이스의 여유공간이 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원은 8핀과 6핀을 같이 꼽아야 하는 구조이군요... 8핀 전원은 좀 600W이상급의
파워에서 지원하므로 파워의 업글이 필요하겠군요
벗겨놓고 보니 참 길긴 기네요.. 두 GPU가 참 멋집니다. 두 칩 사이에 있는것이 브릿지 칩입니다. 두 GPU의 사이에서 데이터를 교환해주는 역활을
담당합니다. 이전세대 3870X2에 쓰인 브릿지 칩보다 효율을 많이 개선했다는군요
<벤치마크>
콜오브듀티4의 벤치결과 입니다. 4870CF와 차이가 별로 안나지만 최고 프레임은 조금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560 1600 해상도에서 벤치입니다. CF와 별차이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프레임을 더 뽑아주는
군요..
World in Conflict의 벤치입니다. 이쪽에서는 4870CF보다 확실히 좋은 효율로 대략 10%
정도의 성능향상을 보이는군요. 더 높은 해상도에서는 20%정도의 향상이 있군요.. 확실히 지난 3870X2의 두 칩셋을 이어주는
브릿지 칩셋보다 효율이 상당히 좋아진것 같습니다.
하프라이프2의 벤치입니다. 경쟁회사의 최상위 모델인 GTX280은 상대가 되지 못하군요
CF랑 거의 똑같은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고해상도에서 대략 5%~10%정도의 향상이 있습니다.
좌절 게임의 대명사 크라이시스 입니다. 이쪽에선 GTX280의 성능이 더 좋은데요..
크라이시스가 엔비디아쪽 VGA에 최적화가 많이 되어있어 성능이 좋은것일뿐 격차가
서서히 좁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체적인 게임에서의 성능은 4870CF대비 10~20%정도의 향상
경쟁제품인 GTX280보다 50~80%의 성능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크라이시스만
제외한다면 이번 4870X2의 성능은 괴물급입니다. 거기다 가격도 GTX280보다 훨씬
저렴하니 엔비디아에서는 당분간 고전을 면치 못하겠네요
<HD미디어 CPU점유율>
낮을수록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엔비디아의 퓨어비디오 기술보다 동영상 가속을 더 잘 해준다고 볼 수 있네요
확실히 이전부터 동영상 부분에 있어선 ATi가 엔비디아보다 기술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전력소모>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 전력소모입니다. 4870CF보다 전력소모량이 낮군요..
전력소모량이 낮으면서 성능은 10~20%가 좋다니 매력적입니다.
저 전력소모량은 시스템 전력소모인데 400W정도라니 좀 부담이 되긴 하지만
이런 제품을 사시는 분들은 전기비 걱정은 안하실듯 하네요 ㅡㅡ;
<결론>
이번 R700의 성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장 매력적인것은 가격인데요
현 우리나라의 4870의 가격은 35만원정도 합니다. 이것을 CF를 하면 70만원돈이 드는데요
4870X2의 공식 499~530달라정도 할것으로 보입니다.
대략 15~2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CF보다 좋은 성능을 맛볼수 있으니 하이엔드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으로 다가올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매력적인것은 아직 R700의 진정한 성능이 아니라는거죠
드라이버의 개선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효율이 개선되어 괴물같은 성능을 보여줄지
미지수입니다. 단점으로는 전력소모가 크다는것이 되겠는데요... 대충 권장 파워 용량이
700W정도라니 단단히 각오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700W파워는 아직까지 좀 비싸니깐요.
또한 엔비디아에서는 아직 R700에 대항할 그래픽카드가 없다는것이 문제인데..
가격도 많이 비싸고... 솔직히 R700이나 GTX280이나 가격으론 거의 비슷한데(R700이 좀 더 비쌈) 성능은 50~80%정도 R700이 좋으니.. 게임 오버...
여튼 엔비디아에서도 하루속히 R700에 대항할 그래픽카드를 내놓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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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할렘 성능의 베일을 벗다 Q9450과의 비교
About 컴퓨터/News
2008. 6. 6. 23:08
출처 : http://www.anandtech.com
이번에 공개된 네할렘 아키텍쳐의 CPU 블룸필드의 모습입니다.
핀증가로 인해 사이즈가 이전 LGA775 CPU보다 커졌습니다. 블룸필드는 LGA1366입니다.
이전 넷버스트 아키텍쳐에 쓰였던 하이퍼 쓰레딩이 이번 네할렘에도 쓰입니다.
다만 네할렘에 쓰이는 하이퍼 쓰레딩은 이전 하이퍼 쓰레딩을 더욱 개선하여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이름도 하이퍼 쓰레딩 대신 SMT로 나오게 됩니다. 블룸필드는 쿼드코어 모델입니다.
여기에 SMT로 1코어 2쓰레드가 가능하여 4X2 총 8쓰레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작업관리자 모습이 정말 ㅎㄷㄷ 하네요
그냥 장치관리자 모습입니다. 보드의 버그로 인해 몇몇 정상작동하지 않는 장치들이 있네요
기존 LGA775소켓의 CPU와 네할렘의 크기 비교입니다. 전체적으로 좀 커졌지만 모 실제로
보면 그렇게 크지 않을듯 합니다.
네할렘의 케쉬 사이클입니다. 네할렘은 총 L3케쉬를 가집니다. L2케쉬 용량이 256KB로 각
코어당 1개씩 총 4개가 할당되어있는데 용량이 작지만 이전 L2캐쉬보다 싸이클이 짧습니다.
대신 8MB의 대용량 L3캐쉬를 L2캐쉬와 연결, 공유하여 사용합니다.
네할렘에서 새롭게 등장한 QPI (Quick Path Interconnect) 로 이전 FSB의 한계였던
대역폭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AMD의 HTT와 비슷한데.. 인텔 주장으론 더 좋다고 합니다.
벤치에서 QPI가 제대로 동장하지 않았다고 했는데도 확실히 이전 FSB보다 성능향상이 좋습니다. 제대로 동작한다면 이 대역폭보다 더 크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3D맥스에서의 성능입니다. 동클럭의 펜린 쿼드코어인 요크필드보다 40%정도 빠릅니다.
시네벤치에서도 역시나 20~25%정도 빠릅니다.
pov-ray렌더링에서 35%정도 빠르게 렌더링 됩니다.
디빅코덱 인코딩 속도가 25%정도 빠릅니다.
x264코덱 인코딩시 45%정도 빠릅니다.
벨브맵 테스트에서 싱글쓰레드에서 Q9450보다 30%정도 작업을 빨리 끝냈습니다.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는 거의 1/3수준으로 빨리 처리해냅니다.
아이들 상태에서의 전력소모 입니다. 10W정도 블룸필드가 더 소비하네요
풀로드시 15W정도 더 소비합니다. 10W정도 더 소비하고 성능향상이 30~50%정도면 아주
훌륭하네요
이번 컴퓨텍스2008에서 인텔이 공개한 차세대 아키텍쳐인 네할렘의 성능을 간단히 공개했습니다. 우선 결과는 아주 훌륭합니다. 동클럭의 현세대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요크필드보다
평균 30~50%정도 앞서는 결과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더욱이 더 기대되는건 이번 테스트에서
메인보드 문제로 3채널로 메모리가 동작하여야 하는데 1채널밖에 쓰지 못했다는 겁니다.
만약 3채널로 대역폭이 더 늘어났다면 지금보다 성능향상이 훨씬 클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자체 버그도 많고 성능 개선점이 많은걸 감안할때 기대감은 더 커집니다.
또한 매력적인게 동작클럭이 의외로 높았다는것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여튼 07년 4분기에 등장할 네할렘 정말 코어 아키텍쳐 이후로 또 한번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제품임이 틀림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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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Atom) 브랜드 정식 런칭!!
About 컴퓨터/News
2008. 3. 3. 22:33
그동안 실버쏜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던 프로세서가 공식 명칭
아톰(Atom)으로 정식런칭 되었습니다.
UMPC같은 휴대용 기기에 들어가는 프로세서이며 TDP가 2.5W정도로
아주 저전력으로 설계되었고 성능또한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제조공정은 45nm High-K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아톰 프로세서는 센트리노 플랫폼으로도 런칭되어
앞으로 인텔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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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가격인하 내역
About 컴퓨터/News
2008. 2. 23. 13:28
인텔의 가격인하 내역입니다.
인하 시점은 4월 20일이며 쿼드코어의 가격인하가 참 인상적이네요..
특히 Q6700의 경우는 반값인하로 대폭적인 인하네요..
모 인텔의 가격정책을 보면 당연한거지만요.. 인텔의 가격인하는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그전 모델은 한단계 아래 가격대로 떨어지죠..
예전에도 늘 있었던 일이니 모 그리 충격적이진 않다만 ㅋㅋ
여튼 떨어지니 좋은거죠
출처 - http://www.v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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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네할렘 & 테일러버그 사진
About 컴퓨터/News
2008. 2. 23. 02:44
VR-ZONE에 새로 올라온 네할렘과 테일러버그(보드) 입니다.
보아하니 서버용 플랫폼 같고
무엇보다 램 슬롯이 총 12개네요...
한 CPU당 6개씩... 네할렘의 경우 메모리 채널이 트리플 채널입니다.
그래서 각각 6개씩 12개인것 같네요
어차피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모델이니
아웃오브안중 ㅋㅋ
출처 - www.V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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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컴퓨터/News
2008. 2. 22. 19:36
보급형이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여튼.. 45nm 최하위 쿼드코어 라인이니
그냥 그렇게 부르겠다..
다나와에 초기가 24~25만원정도로 떴는데..
지금은 물량이 바로 동났다.. 현재 가격 338,000원...
역시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듯 하다.
필자는 Q9450을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데..
현재 다나와, 컴퓨존, 아이코다, 이지가이드, 아싸컴 등
큰 업체들을 새로고침 신공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워낙 유저들도 Q9450을 벼르고 있기때문에 빨리 주문하지 못한다면
또 비싼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니...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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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동 업데이트는 옳은 일인가?
About 컴퓨터/News
2008. 2. 22. 14:47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66149,00.htm
마이크로소프트(MS) 연구원들이 SW 패치 방법으로 ‘해롭지 않은 웜(friendly worms)’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마치 2003년 등장했던 나치(Nachi) 웜 사건을 재현하려는 듯하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를 ‘멍청한 짓’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최근 MS서 발표한 ‘전염성 정보 유포에 대한 MS의 샘플링 전략(Microsoft’s Sampling Strategies for Epidemic-Style Information Dissemination)’을 보면 서브넷 또는 IP 주소 블록에 웜과 같은 방식을 이용해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배포하는 전략이 소개돼 있다. 목적은 MS의 알려진 결함을 보유한 PC들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영국 MS 연구원 밀란 보노비치는 ZDNet UK와의 인터뷰에서 “패치를 배포하는 데 있어서 네트워크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특정 시나리오나 데이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존하는 모든 기술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 같은 기술이 현재 MS 연구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의 연구 결과가 미래의 컴퓨터 공학 및 네트워킹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안업계의 반응은 따갑다. 유명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는 MS의 이번 계획 검토에 대해 맹비난하고 있다. 그는 “사용자 허락 없이 패치를 배포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며 “웜의 옳고 그름은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가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대체적인 보안 업계 분위기는 “악성코드 형태의 보급 메커니즘은 태생적으로 옳지 않으며, 혹 유익함을 준다 해도 그 본질은 그대로이다”라고 정리되고 있다.
사용자 동의 없이 정당성도 없다
사실 이 문제는 오늘날 보안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핵심 이슈 중 하나이다.
맥아피 에버트 연구소 니샤드 헤라스 연구원은 “사용자 동의나 적절한 교육 제공 없이 무단으로 패치가 들어간다면 모두들 ‘자동 업데이트’를 당연한 듯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정상적인 업데이트로 가장한 악성코드가 판을 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단 그는 “웜 형식의 패치 배포는 충분히 연구해 볼만 하고 유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내놨다.
IBRS 연구원 제임스 터너는 위 슈나이어의 의견에 전적 동의하면서도 약간 색다른 견해를 보였다. 소위 말하는 ‘컴맹’들에게는 이 방식이 유용할 수 있다는 것.
그는 “웜 방식은 보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나마 환상적인 기능이 될 수 있다”며 “단, MS는 계정 등록 단계부터 사용자에게 ‘신속한 패치를 원하는지 여부’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그의 말은 웜 방식 패치 배포는 어느 정도 공감하되 MS의 사용자 동의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기업은 시스템 환경 망가질 수 있어
그러나 터너 역시 기업고객들에게는 이런 방법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터너는 “기업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는 악몽일 수 있다. 비단 통제 문제 때문만이 아니다. MS는 항상 소비자들이 최신 버전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왔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최신 버전을 적용하기 보다는 현 기업 환경에 맞추어진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패치가 진행되어 버린다면, 조직 내에 통일되어 있었던 소프트웨어 사양 및 기능들이 일관성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여기서 참고할 만한 것이 2003년 벌어졌던 나치(Nachi) 사건이다. 나치는 MS 웹사이트로부터 윈도우 패치를 다운 받는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W32.Welchia, W32/Nachi, Worm.MSBlast.D 웜은 선한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악몽’으로 변해버렸다.
크래커들은 이 웜을 악용하기 시작했고 영국 경찰 시스템을 공격해 50만명이 넘는 피해자를 양산했다.
2003년 시만텍 보안 대응 센터 수석 매니저였던 올리버 프리드리히는 당시 패치를 배포하는 데 웜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던 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비록 특정 유저의 시스템을 감염시키고, 소프트웨어를 설치, 컴퓨터를 리부팅 시키는 일련의 작업들이 선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것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이러한 웜들이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다른 사용자들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당시 주장한 바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MS) 연구원들이 SW 패치 방법으로 ‘해롭지 않은 웜(friendly worms)’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마치 2003년 등장했던 나치(Nachi) 웜 사건을 재현하려는 듯하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를 ‘멍청한 짓’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최근 MS서 발표한 ‘전염성 정보 유포에 대한 MS의 샘플링 전략(Microsoft’s Sampling Strategies for Epidemic-Style Information Dissemination)’을 보면 서브넷 또는 IP 주소 블록에 웜과 같은 방식을 이용해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배포하는 전략이 소개돼 있다. 목적은 MS의 알려진 결함을 보유한 PC들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영국 MS 연구원 밀란 보노비치는 ZDNet UK와의 인터뷰에서 “패치를 배포하는 데 있어서 네트워크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특정 시나리오나 데이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존하는 모든 기술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 같은 기술이 현재 MS 연구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의 연구 결과가 미래의 컴퓨터 공학 및 네트워킹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안업계의 반응은 따갑다. 유명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는 MS의 이번 계획 검토에 대해 맹비난하고 있다. 그는 “사용자 허락 없이 패치를 배포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며 “웜의 옳고 그름은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가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대체적인 보안 업계 분위기는 “악성코드 형태의 보급 메커니즘은 태생적으로 옳지 않으며, 혹 유익함을 준다 해도 그 본질은 그대로이다”라고 정리되고 있다.
사용자 동의 없이 정당성도 없다
사실 이 문제는 오늘날 보안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핵심 이슈 중 하나이다.
맥아피 에버트 연구소 니샤드 헤라스 연구원은 “사용자 동의나 적절한 교육 제공 없이 무단으로 패치가 들어간다면 모두들 ‘자동 업데이트’를 당연한 듯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정상적인 업데이트로 가장한 악성코드가 판을 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단 그는 “웜 형식의 패치 배포는 충분히 연구해 볼만 하고 유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내놨다.
IBRS 연구원 제임스 터너는 위 슈나이어의 의견에 전적 동의하면서도 약간 색다른 견해를 보였다. 소위 말하는 ‘컴맹’들에게는 이 방식이 유용할 수 있다는 것.
그는 “웜 방식은 보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나마 환상적인 기능이 될 수 있다”며 “단, MS는 계정 등록 단계부터 사용자에게 ‘신속한 패치를 원하는지 여부’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그의 말은 웜 방식 패치 배포는 어느 정도 공감하되 MS의 사용자 동의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기업은 시스템 환경 망가질 수 있어
그러나 터너 역시 기업고객들에게는 이런 방법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터너는 “기업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는 악몽일 수 있다. 비단 통제 문제 때문만이 아니다. MS는 항상 소비자들이 최신 버전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왔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최신 버전을 적용하기 보다는 현 기업 환경에 맞추어진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패치가 진행되어 버린다면, 조직 내에 통일되어 있었던 소프트웨어 사양 및 기능들이 일관성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여기서 참고할 만한 것이 2003년 벌어졌던 나치(Nachi) 사건이다. 나치는 MS 웹사이트로부터 윈도우 패치를 다운 받는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W32.Welchia, W32/Nachi, Worm.MSBlast.D 웜은 선한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악몽’으로 변해버렸다.
크래커들은 이 웜을 악용하기 시작했고 영국 경찰 시스템을 공격해 50만명이 넘는 피해자를 양산했다.
2003년 시만텍 보안 대응 센터 수석 매니저였던 올리버 프리드리히는 당시 패치를 배포하는 데 웜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던 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비록 특정 유저의 시스템을 감염시키고, 소프트웨어를 설치, 컴퓨터를 리부팅 시키는 일련의 작업들이 선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것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이러한 웜들이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다른 사용자들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당시 주장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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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MSI의 1600FSB 지원 메인보드 리스트
About 컴퓨터/News
2008. 2. 22. 14:30
ASUS에 이어 MSI에서도 인텔의 FSB 160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MSI의 발빠른 대응에 그저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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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nVidia 지포스 9600GT 공식 발표
About 컴퓨터/News
2008. 2. 22. 13:59
nVidia는 미국시간으로 21일에 새로운 보급형라인의 그래픽카드인 Geforce 9600GT를
공식 발표했다고 한다. 65nm공정과 종전 G92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몇몇 새로운 기술도 추가되었는데.. 특히 PureVidieo HD의 개량으로 종전에 지원하지 않았던
2개의 동영상 포맷(하나는 VC-1포맷이고 하나는 잘 모르겠음)을 지원하고
화질향상을 위한 동적 컨트라스트 조정과 피부색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조정기능을 탑재 했다고 한다
제품 사양은
Core clock(MHz) : 650
Mem clock(MHz) : 900(1,800)
Shader clock(MHz) : 1625
SP(스트리밍 프로세스) : 64개
메모리용량 : 256-bit 512MB GDDR3
소비 전력 : 95W
인터페이스 : Dual-Link DVI×2(HDTV 출력), Displayport 대응
이며,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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