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요즘 이래저래 꼬이는군요

사는 이야기 2008. 8. 26. 11:03

최근 글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데..
일들이 점점 꼬여만 가네요..
블로그 개재글을 2시간들여 생각을 쥐어짜내 적다가 그만 익스에러 떠서 휭~~
다시 마음을 다잡고 쓰다가 또 익스에러로 휭 ~~
미치겠습니다.

거기다가 최근 윈도우 비스타를 쓰고있었는데 서버 2008에 관심이 생겨
비스타를 밀고 서버 2008을 구해서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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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라 그런지 데스크탑 운영체제와는
많이 틀리더군요. 세팅할것도 많고 최근에 나온지라 아직 많은 정보들이 없더군요..
문제는 어렵게 깔고 세팅까지 끝내놨는데.. 이놈의 HDTV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는겁니다.
실행시키면 오류... 아 미칠것 같습니다.

생각끝에 가상 프로그램(VMware)를 써서 윈도우 XP를 깔아 HDTV를 보자는 생각에
VMware를 돌려 간신히 HDTV프로그램을 실행했지만 화질이 안습 ㅡㅜ
뭐 멀리서 보면 그럭저럭 괜찮지만.. 우선 깍두기가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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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00bitrate의 영상을 1920 1080으로 확대시킨듯한 퀄리티.. 아 정말 개고생해가며
안정화된 비스타를 버리고 갔는데 충격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결국 하루정도 쓰다가 눈물을 머금고 서버2008을 밀어버리고 다시 비스타로
돌아왔습니다... 머 비스타가 안좋다기보다... 남들이 안쓰는 OS를 쓰고싶었는데... 역시
쉽지가 안네요... 서버 2008 관련 드라이버 계획에 대해 해당업체에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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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시발라마 ㅡㅜ
여튼 서버와 일반 데스크탑 OS는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크네요..

다시 맘잡고 블로그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HDTV만 아니였음 세팅이 힘든거 빼면 서버2008이 훨씬 느낌은 좋았습니다.
서버 2008 드라이버가 나오면 다시 비스타밀고 서버2008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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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삽니다.

사는 이야기 2008. 8. 21. 04:38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확실히 좋네요.. 거기다가 쿼드라서 전혀 버벅임이 없습니다.
쿼드가 돈값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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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에는 와우 1280 720 창모드에 하단에는 HDTV로 올림픽 시청
그리고 왼쪽에는 디시질창 ㅡㅡ;; 가운데 꼽사리로 네이트온 ㅋㅋㅋ
이러다가 듀얼모니터 쓰는게 아닌가 할 정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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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사는 이야기 2008. 8. 1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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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BS에서 펠프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해주더군요..
본방을 못보고 다운받아서 보게되었는데요... 세상에 이런 사기유닛도 세상에 존재하더군요
저는 각 스포츠마다 천재는 그 스포츠에 맞는 체격조건을 갖춘다고 생각했는데
펠프스가 그 조건을 가장 잘 갖춘 스포츠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노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지요..
자신의 능력을 100%이상 끌어올리도록 항상 노력하는 펠프스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뭐 뛰어난것도 없는데 뭔 깡으로 이렇게 놀고있는지..
참 반성을 많이하게 되네요.. ^^;;

여튼간 이 다큐를 보면서 펠프스 뿐만아니라 좋은 음악도 건졌는데
일본 <Hiroyuki Sawano>가 작곡한 <The Moment of Dreams>이란 곡입니다.
펠프스의 신비스러움과 아주 잘 어울리고 노래한 여자 가수의 목소리도 아주 좋습니다.
CD로 발매안되서 전체곡은 인터넷에 없다고 하네요 ㅡㅜ
그래서 동영상 보면서 녹음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펠프스 다큐멘터리 못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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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600 막장 뿔딱 주차

사는 이야기 2008. 8. 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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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08년 10주차...
DC컴갤에서도 그렇고 다나와 장터에 쏟아져 나오는 물량을 봐도
죄다 08년 10주차 물건들... ㅡㅡ;
패킹날짜는 7월 7일로 기본전압 3.0 오버도 거의 안먹는 진짜 G0스테핑이 맞나 싶을정도로
안습의 오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기본전압 3.2Ghz 오버율을 보여주는 G0스테핑이지만 이놈은 0.1v나 + 시켜줘야
겨우 3.2Ghz를 오버할 수 있네요 ㅠㅠ
생각으로는 일부러 안된다고 해놓고 AS로 다른 주차와 바꾸고 싶네요..
조만간 일을 저질러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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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변화된 내 컴퓨터 시스템들

사는 이야기 2008. 7. 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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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서빨리 네할렘을 써보고싶네요 10월달에 발표할수도 있다는데..
지켜봤다가 내년 1월이나 2월달에 질러야할듯 ㅋㅋㅋㅋ
기대가 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대략 생각나는대로 한번 적어본 제 시스템
변화모습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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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600을 질렀습니다.

사는 이야기 2008. 7. 18. 17:15

E6600을 12장에 입양보내고

8만원 추가해서 Q6600을 질렀습니다.

이유는 인코딩 시간단축과 쿼드코어를 한번 써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안정화값입니다.

인코딩 속도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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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관리자에 4개가 뜨니 쿼드로 넘어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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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v로 안정화봤습니다. 그 이하는 인코딩 하면 블루스크린 크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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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조금 안습이지만 방온도도 덥고.. 여름이면 더 내려가겠죠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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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컴퓨터를 맞춘다면

사는 이야기 2008. 7. 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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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 본체만 120만원대라는 꽤 큰돈이 나왔는데

머..... 걍 제가 끌리는 제품으로만 했습니다. ㅋㅋ

CPU는 Q9450으로 했습니다만 7월 20일 저가격대로 인하되는 Q9550을 지르고 싶네요..

인코딩을 많이하다보니 쿼드만한게 없네요..

램은 걍 무난하게 씨넥스 메모리 2GB X 2를 구성하였습니다. 극 오버가 아닌 적당히

사용할것이라 비싼 메모리는 필요없습니다. ^^

보드는 ASUS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전 MSI가 디자인도 그렇고 맘에 들더군요

특히 P45 NEO2-FR의 Dr.MOS의 전력관리기술은 효율이 정말 좋다는군요...

VGA는 4870을 선택하였습니다.. 남자라면 4870정도 써줘야죠.. 4850이 물론 가격대로는

최강이지만 RV770의 진정한 성능을 맛보려면 4870정도는 써줘야죠 ㅋㅋ

그밖에 케이스나 ODD는 걍 취향에 맞는걸 선택했습니다.

파워는 앱솔루트에서 새로 나온 브랜드인 천일야화 500W를 선택했는데.. 평도 괜찮고

소음도 괜찮고 걍 무난하다고 해서 함 써보고 싶네요.. 파워도 고급형이 좋지만 전

파워에는 그렇게 많이 투자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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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 올챙이

사는 이야기 2008. 7. 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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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

KBS1에서 금개구리에 관한 다큐를 하고 있는데

이녀석 황소개구리와 그 올챙이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개구리인

금개구리가 씨가 말라간다는 내용

처음으로 황소개구리 올챙이를 봤는데

메기인줄 알았음 ㅡㅡ;

정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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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싸지른 Team Bounce

사는 이야기 2008. 6. 6. 23:25



NBA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농구화에 관심이 많네요.
특히 보스턴 셀틱스의 케빈가넷 선수들 옛날부터 지금까지 쭈욱 좋아합니다..
가넷이 신고 다니던 KG Bounce를 작년에사서 지금까지 신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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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Bounce


새로나온 농구화가 없나 찾아보던중 Team Bounce라는 새로운 모델이 눈에 띄더군요
디자인도 좋고 우선 가넷이 신었다고 하니 눈이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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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모델을 신고있지만 그것은 아직 우리나라에 나오지도 않았고 가격이 무려
100만원!! 헐 바로 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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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내년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과연 가격이 어떨지 ㅋㅋㅋ

우선 Team Bounce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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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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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각도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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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각도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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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 찰칵

정말 멋집니다. 오늘 처음으로 신고 밖을 돌아다녔는데 착용감도 KG바운스보다 조금 더 좋은것 같습니다. 기분탓이려나? 여튼간 기분이 좋네요.. 원래 검은색 모델을 주문했는데 물량이 없어서 파란색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만9천원!..
농구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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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은 대구 슈퍼카 전시회 모델들

사는 이야기 2008. 3. 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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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폰카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상태가 안좋네요.. 그래도 폰카로 찍는데도 포즈 잡아주신
모델분들 멋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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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CO에서 열린 슈퍼카쇼를 다녀와서

사는 이야기 2008. 3.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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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하는 친구녀석과 같이 갔는데..
전 차에 대해선 잘 모르고... 여튼 실제로 이런 수억, 수십억이 넘는 슈퍼카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디카가 옛날꺼라 화질이 별로 안좋은데...  다음은 제 폰카로 찍은 모델들을 올려보겠습니다
디카 밧데리가 빨리 달아서 별로 찍지 못했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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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종족 저그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자료는 오늘 시연회를 통해 직접 공개 될 저그 유닛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는 아직도 개발 중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아래 유닛과 유닛의 기술에 대한 사항은 모두 개발 과정에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유닛]

오버로드(Overlord: 대군주)

오버로드는 기본적인 지휘 및 통제를 담당하는 유닛이다.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에서처럼 오버로드는 느리게 날아다니고 공격 능력도 없지만, 부대 규모가 커질 수록 더 많은 오버로드가 필요하고 또한 잘 보호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오버로드는 새로운 특수 능력을 갖추었다. 무력화 기술을 이용해 자원 채취 장소와 중립 초소를 무력화할 수 있다. 또한 임시로 저그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작은 크립(변형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퀸(Queen: 여왕)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에 퀸(Queen: 여왕)이라 불리던 유닛이 있었지만 이번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퀸은 매우 다르다. 스타크래프트2의 퀸은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의 퀸과 그 이름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형태와 기능을 지녔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퀸은 부화장(Hatchery)에서 직접 생산되고 한 번에 하나의 퀸만 조종할 수 있다. 퀸은 강력한 전투 유닛이지만 다수의 특수한 능력을 사용하여 저그 기지 방어를 제어할 수 있다. 퀸은 크립을 확장하는 특수한 구조물을 만들거나, 방어용 포탑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퀸이 진화하면 맵에 있는 자신의 건물 줄 하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깊은 굴(Deep Tunnel)을 건설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이 생긴다. 독성 크립(Toxic Creep)은 크립 위에 있는 적 지상 유닛에게 서규모의 변형물 피해를 주는 구역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저그 감염(Swarm Infestation)은 일시적으로 저그 건물을 방어 포탑으로 만들어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재생(Regeneration)은 저그 건물이 입은 피해를 빨리 회복시켜 주는 능력이다.


로치(Roach: 바퀴)

로치는 매우 빠른 속도로 피해를 회복하는 능력을 지닌 특수 지상 유닛이다. 로치는 막대한 양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고 집중적인 공격이 아니고서는 파괴할 수 없다.


베인링(Baneling)

베인링은 적 유닛이나 건물에 닿으면 폭발하는 구르는 폭탄 같은 유닛이다. 베인링 무리는 적 부대를 재빠르게 쓰러뜨리고 함께 보이면 건물까지 파괴할 수 있다. 베인링은 저글링에서 변이할 수 있다.


나이더스 웜(Nydus Worm: 나이더스 관)

오리지널의 나이더스 커낼(Nydus Canal: 나이더스 운하)이 <스타크래프트 2>에서 나이더스 웜(나이더스 관)으로 재탄생했다. 나이더스 웜은 지도 위 어디나 이동하여 출입구를 만들 수 있어 저그는 지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지상군을 거의 실시간으로 급파할 수 있다.


인페스터(Infestor: 감염자)

<스타크래프트 2>에서 처음 등장하는 인페스터는 저그의 주력 지원 유닛이다. 인페스터는 직접적인 공격 능력은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고유의 여러 기술 때문에 매우 무서운 존재로 여겨진다. 이 유닛이 사용하는 다크 스웜(Dark Swarm: 어둠의 무리) 기술은 해당 지역에 연막을 쳐 아군 유닛들을 숨김과 동시에 원거리 공격에서 해당 유닛들을 보호한다.


커럽터(Corruptor: 타락자)

커럽터는 공대공 전투에 특화된 저그의 공격 유닛이다. 커럽터는 목표물을 파괴하는 대신 타락시켜, 해당 유닛을 고정된 미사일 포탑처럼 만들어 주변 적군을 공격하게 한다. 이렇게 적 유닛이 서로 싸우게 만듦으로써 커럽터는 대규모 적군 공격 유닛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스웜 가디언(Swarm Guadian: 스웜 수호자)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스웜 가디언은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가디언(Guadian)처럼 뮤탈리스크가 변이한 공중 유닛이다. 스웜 가디언은 사거리가 길며 지상 목표물 공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조그만 부르들링(Broodling)을 생성해 일정 시간 적을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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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현장 답사

사는 이야기 2008. 2. 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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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번 가보고 안가보다가

어이없이 방화에 의해 전소되어 마음이 아팠는데

친구들과 서울에 약속이있어서 가는길에  들려 숭례문 화재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현장을 직접 보러 온 사람들로 많이 북적거렸으며 많은 취재진이 와 있었습니다.

정말 화재로 국보1호를 잃어버렸다는게 가슴 아팠으며 다시는 화재로 우리 조상의

훌룡한 문화재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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