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600을 질렀습니다.

사는 이야기 2008. 7. 18. 17:15

E6600을 12장에 입양보내고

8만원 추가해서 Q6600을 질렀습니다.

이유는 인코딩 시간단축과 쿼드코어를 한번 써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안정화값입니다.

인코딩 속도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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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관리자에 4개가 뜨니 쿼드로 넘어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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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v로 안정화봤습니다. 그 이하는 인코딩 하면 블루스크린 크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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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조금 안습이지만 방온도도 덥고.. 여름이면 더 내려가겠죠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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