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Q6600을 질렀습니다.
사는 이야기
2008. 7. 18. 17:15
E6600을 12장에 입양보내고
8만원 추가해서 Q6600을 질렀습니다.
이유는 인코딩 시간단축과 쿼드코어를 한번 써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안정화값입니다.
인코딩 속도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우하하
작업관리자에 4개가 뜨니 쿼드로 넘어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ㅡㅡ;
1.35v로 안정화봤습니다. 그 이하는 인코딩 하면 블루스크린 크리 ㅡㅜ
온도는 조금 안습이지만 방온도도 덥고.. 여름이면 더 내려가겠죠 ㄲㄲ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휴 요즘 이래저래 꼬이는군요 (0) | 2008.08.26 |
---|---|
요즘 이렇게 삽니다. (0) | 2008.08.21 |
마이클 펠프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6) | 2008.08.14 |
Q6600 막장 뿔딱 주차 (3) | 2008.08.10 |
지금까지 변화된 내 컴퓨터 시스템들 (0) | 2008.07.20 |
내가 지금 컴퓨터를 맞춘다면 (0) | 2008.07.13 |
황소개구리 올챙이 (0) | 2008.07.11 |
이번에 싸지른 Team Bounce (2) | 2008.06.06 |
폰카로 찍은 대구 슈퍼카 전시회 모델들 (0) | 2008.03.30 |
대구 EXCO에서 열린 슈퍼카쇼를 다녀와서 (0)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