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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09.08.03 CPU 군계급 1.6.0 업데이트! 1
- 2008.08.29 Q9550 E0 스테핑 구입기! 7
- 2008.08.19 CPU 군계급 V.1.50 업데이트 1
- 2008.08.10 Q6600 막장 뿔딱 주차 3
- 2008.08.05 인텔 전력관리 기술인 C1E와 EIST에 대해 알아보자 10
- 2008.08.02 CPU 군계급 V.1.40 업데이트 1
- 2008.07.26 CPU 군계급 V.1.35 업데이트
- 2008.07.18 Q6600을 질렀습니다.
- 2008.04.03 Everest Ultimate v1347
- 2008.02.24 CPU 이것만 안다면 나도 개념인
- 2008.02.23 인텔 CPU가격인하 내역 1
- 2008.02.23 짤막하게 알아보는 CPU 역사.. 참 재밌습니다. 5
- 2008.02.23 인텔 네할렘 & 테일러버그 사진
- 2008.02.21 인텔 개발자가 생각하는 멀티코어의 방향
- 2008.02.21 CPU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1
글
CPU 군계급 1.6.0 업데이트!
간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주관적인것이니 걍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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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550 E0 스테핑 구입기!
이전 시스템은 Q6600 @ 3.0Ghz 였습니다.
Q6600 지를때는 G0스테핑의 Q6600의 오버율을 보고 너무나 매력스러워 보여
질렀죠... 뿔딱이 걸릴줄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
네 그렇습니다. 제 Q6600은 08년 10주차! 엄청난 개뿔딱이지요.. 확실해진건 저 말고
디시인사이드 컴갤의 같은주차를 산 유저분도 08년10주차의 막장 오버율을 보고였습니다.
ㅡㅜ
남들은 기본전압 3.2Ghz는 먹어주는 반해 전 기본전압 3.0Ghz로 힘들더군요..
전압 한단계 위로 올려줘야 안정화가 됩니다... 진짜 안습이죠..
여튼 이러한 불닭을 낚고 스스로 자위해보고 ㅋㅋ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Q9550 E0
스테핑이 풀렸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전 그다지 안끌렸습니다.
그냥 지금 Q6600으로 뻐기다 네할렘 시스템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던참이라..
하지만 대학생활하면서 들어갈 돈도 부족하고 부모님 부담시키는것같아 과감히 포기하고
(네할렘 시스템 업글비용으로 80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35만원정도 하는 Q9550을 지르자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E0 스테핑 전 스테핑인 C1이 현재 용산에 물량이 더 많고 E0스테핑 구하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더군요..
용산가는게 귀찮아 다나와에 등록되어있는 업체에 전화로 물어보니 다 퇴짜.. 개색히들..
담날 용던으로 향했습니다. 선인상가쪽이 구하기 쉽다고 하길래 바로 직행했죠..
처음 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나 : Q9550있냐고 하니깐 있나요?
가게주인 : 혹시 E0구하시나요?
나 : 네.. 혹시 있습니까?
가게주인 : 36만5천원이고 그냥(C1)은 35만원
나 : 아 그럼 그걸로 주세요
뜻밖에 쉽게 물건을 구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약금 5만원을 CPU가 올동안 전 밥먹으러
갔다왔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고 아저씨 왈
가게주인 : 죄송한데 재고가 없데요
나 : 헐 뭡니까
가게주인 : 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나 : 아진짜 사람 기다리게 하고
전 그때 2시40분에 KTX를 타야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1시 20~30분정도.. 시간이 촉박하여
계약금 다시받고 다른 가게를 둘렀죠
한 4곳을 돌았는데 다 재고가 없답니다.. 눈물을 머금고 나진상가로 갔습니다.
19동인가? 3층을 갔는데 왠지 착해보이는 아저씨가 보이는겁니다. 아 그래서 아저씨께
E0스테핑 구해줄 수 있느냐.. 돈은 더 드릴 수 있다고 말하니.. 그냥 됐다면서 총판에 E0
스테핑 확인해서 보내달라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때 시간이 1시 50분정도..
2시 5분쯤 Q9550 E0스테핑이 도착했습니다. ㅡㅜ 아저씨는 그냥 34만 9천원에 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아저씨 만나 쉽게 구했네요.. KTX 시간때문에 부랴부랴 뛰어서 겨우 시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구한 Q9550 E0스테핑 입니다.
윽.. 폰카화질이 안습... Q9550은 SLB8V S-SPEC 코드를 가집니다.
CPU박스에서 뜯어낸 모습.. 후 이놈때문에 고생을 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ㅡㅜ
간략한 오버.... 보드가 안좋아.. 전압을 많이 먹습니다. ㅡㅜ 이거 보고 하앜하앜
다음에 사용기와 MFC2를 이용한 전력사용량 오버율등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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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600 막장 뿔딱 주차
바로바로 08년 10주차...
DC컴갤에서도 그렇고 다나와 장터에 쏟아져 나오는 물량을 봐도
죄다 08년 10주차 물건들... ㅡㅡ;
패킹날짜는 7월 7일로 기본전압 3.0 오버도 거의 안먹는 진짜 G0스테핑이 맞나 싶을정도로
안습의 오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기본전압 3.2Ghz 오버율을 보여주는 G0스테핑이지만 이놈은 0.1v나 + 시켜줘야
겨우 3.2Ghz를 오버할 수 있네요 ㅠㅠ
생각으로는 일부러 안된다고 해놓고 AS로 다른 주차와 바꾸고 싶네요..
조만간 일을 저질러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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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전력관리 기술인 C1E와 EIST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CPU의 고성능화에 따른 발열, 온도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는 여름.. CPU와 컴퓨터 부품에는 아주 치명적인 계절이죠.
CPU는 아무래도 열과 전력소모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CPU에는 전력관리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텔은 EIST (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를 사용하고
AMD는 CnQ(Cool 'n' Quiet)를 사용하죠.. 둘다 클럭과 전압을 조정해 CPU의 전력을
관리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 인텔 전력관리 기술인 EIST와 C1E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EIST와 C1E 기능에 대하여 햇갈리고 개념을 제대로 못잡으시는것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우선 C1E는 Enhanced Halt State이라고 불립니다. C1은 CPU가 휴식명령을 받고있는 상태
를 말하는것이며 C1E는 이 상태를 향상시켰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 C1E의 역할이 무엇이냐.. 그것은 시스템이 IDLE 상태시 전력소모를 줄이는것에
목표입니다. 우선 시스템 IDLE상태가 유지되면 CPU는 HALT명령어를 받습니다.
이 HALT명령어를 받게되면 클럭과 전압을 낮추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로 C1E는 동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동작이 가해지면 바로 원래의 전압, 클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C1E때 배수와 클럭을 살펴보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하는걸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 EIST는 노트북에서 쓰이던 기술인 Speedstep기술을 데스크탑에 접목시킨 기술입니다.
원래는 안쓰다가 펜티엄4의 발열과 전력소비를 개선하기 위해서 펜티엄4 600시리즈 부터
도입되었습니다. EIST는 C1E가 휴식상태에서 동작하던것과는 다르게 CPU의 점유율에 의해
동작하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 EIST는 OS와 연동되어 사용됩니다. 즉 사용자가 어떠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PU는 이 데이터를 처리하게 되는데 이 데이터들이 가벼운것이라면
CPU의 퍼포먼스가 낮아도 실행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괜히 힘 낭비하지 말자는 것이죠. 이러한 프로그램에서는 CPU점유율이 낮습니다. 이 점유율의 등급에 따라서 CPU의
클럭, 전압을 조절하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CPU점유율이 높지 않다면(프로그램이 가벼운것이라면) 클럭과 전압이 낮은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C1E와는 완전 동작방식이 틀리죠.. 일반적으로 동작 우선순위가 EIST가 C1E보다 높습니다.
만약, C1E가 EIST보다 우선순위가 높다면 우리가 윈도우에서 마우스만 움직이게 되더라도
CPU는 명령어 처리를 받게되기때문에 CPU는 절전상태에서 다시 원래 동작모드로 동작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겠지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C1E와 EIST 전력관리 기술을 비교시 EIST는 뭔가 반박자 느리다고 합니다. 이유는 위에도 설명했듯이 C1E는 명령어를 CPU가 처리하게 되는 순간부터 본래의
클럭과 전압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반면 EIST는 CPU점유율과 상황을 고려하여 클럭과 전압을 조절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C1E보다는 뭔가 굼떠보일수도 있겠지만 효율을 생각한다면
EIST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C1E는 CPU가 휴식상태이냐 아니냐에 따라 클럭, 전압을 조절하고
EIST는 CPU의 점유율 상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클럭, 전압을 조절합니다.
전력관리 기술의 이점은 꽤 큽니다. 당장 집안 전기세부터 차이가 발생하니까요. ^^
아무리 성능이 중요하다고 해도 전력관리 기능을 필히 켜두셔서 낭비되는 전력소비를
막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서 인텔 전력관리 기술인 C1E와 EIST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Q6600의 EIST 기술 적용시 변화되는 클럭, 전압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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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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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600을 질렀습니다.
E6600을 12장에 입양보내고
8만원 추가해서 Q6600을 질렀습니다.
이유는 인코딩 시간단축과 쿼드코어를 한번 써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안정화값입니다.
인코딩 속도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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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이것만 안다면 나도 개념인
개념인이 되어보자 1편!
CPU에 대해
CPU란 무엇인가?
뜻을 풀이해보면 Central Processing Unit, 즉 중앙처리장치 입니다.
CPU라고 부르기도 하고 마이크로 프로세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부품의 역활은 컴퓨터의 각종 신호 데이터들을 처리하는 역활을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뇌의 역활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람이 뇌없이 어떠한 행동을 못하는것처럼
컴퓨터도 CPU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컴퓨터의 핵심부품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 우리가 많이 쓰는 CPU는 x86계열의 CPU입니다..
대표적으로 Intel, AMD, VIA가 이 계열의 프로세서를 제조하는데 VIA는 약간 성능면에서
밀려 점유율이 많이 낮고 Intel과 AMD가 양대산맥으로 서로 경쟁구도에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CPU의 성능을 구분짓는 여러가지 기준을 보겠습니다.
클럭 - 우선 CPU의 성능의 잣대라고 볼 수 있는건 클럭입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클럭만 놓고보면 또 잘못된 경우인데요.. 왜냐하면 아키텍쳐마다
처리하는 구조가 서로 틀리기 때문에 그 구조에 따라 클럭이 높아도 다른 아키텍쳐와 비교시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같은 아키텍쳐로 볼때는 클럭이 성능의
기준이 된다는걸 명심하도록 하세요..
Cache - 클럭이 같다면 L2 캐쉬의 용량으로 성능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보급형과 고급형 제품을 비교할때 캐쉬의 크기를 제한하는 방법을 씁니다.
CPU 다이 안에는 일반적인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메모리가 장착됩니다.
이 메모리를 SRAM이라고 부르는데 일반적으로 주기억장치로 쓰이는 램은 DRAM이라고
불립니다. 이건 나중에 설명하고 캐쉬도 레벨에 따라 L1, L2, L3등으로 나뉩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속도와 대역폭이 크고 용량은 작죠. 부등호로 표시하자면 속도 : L1 > L2 > L3,
용량 : L1 < L2 < L3 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캐쉬는 버퍼역활을 하는데 CPU 입장에서 보면 주기억장치인 램의 속도는 무지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지겠죠. 데이터를 처리해야하는데
램에서 데이터가 느리게 오니 답답할 수 밖에 없고 이로인해 CPU성능이 떨어지게 보이는 병목현상까지 일어나게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초고속 메모리인 SRAM을 CPU 다이안에 통합해서 이런 병목현상을 줄이고자 하는것이죠. 하지만 무조건 용량을 늘리면 다이 사이즈도 커지고 데이터를 액세스 할때 레인턴시도 증가하게 되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걸 적절히 조절하고 컨트롤 하는것도 기술이죠.
캐쉬 메모리도 같은 아키텍쳐끼리 비교해야지 서로 다른 아키텍쳐끼리 비교하는건 옳지 않다
이유는 컨트롤 방식, 동작 방식이 서로 틀리기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아키텍쳐끼리에선 많을수록 성능이 좋고 가격도 비쌉니다.
FSB - Front Side Bus의 약자로서 CPU와 램간의 통신하는 통로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고속도로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고속도로의 폭이 넓으면 그만큼
차들이 빠르게 많이 다닐 수 있죠. 반면 폭이 좁게되면 차들이 몰릴때 정체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컴퓨터의 FSB도 여러가지 클럭이 존재한다. CPU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RAM에서 데이터를 받아야 합니다... FSB가 크면 그만큼 램에서 받는 데이터의 양이 많고 CPU는 그만큼 데이터를 많이 처리할 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최신 CPU일수록 FSB 클럭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작은 데이터들은 FSB가 좁아도 처리하는데는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좀 덩치큰 프로그램들을 처리해야 할때는 병목현상으로 그만큼 처리속도가 더뎌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FSB라는 규격을 보기가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AMD에서는 이미
하이퍼트랜스포트라는 새로운 규격의 통신 규격으로 FSB를 대체하였고 인텔에서도 조만간
FSB를 버리고 CSI라는 새로운 규격의 통신 환경을 구축할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그런날이 오려면 시간이 좀 걸려야하기때문에 그때가서 알아도 큰 차이가
없을듯하네요
제조공정 - CPU의 스펙을 보다보면 XX 나노, XX nm 라는 단위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코어를 구성하는 회로의 트랜지스터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공정이 작으면 작을수록 좋습니다... 제조공정이 작아지게 되면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같은 공간안에 집적할 수 있고 그만큼 CPU의 기능이나 성능을 좋게하는데 쓰일 수 있다는 뜻이되고 또 공정이 작아질수록 트랜지스터에서 발생하는 열도 그만큼 떨어지게 때문에 제조공정이 작아질수록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매력적인것은 오버클럭을 할때 클럭이 잘 오르기때문에 오버클럭커들은 환영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예로들면 65nm로 제조된 콘로의 경우 일반적으로 3.6Ghz이상 올리기가 힘들었지만
45nm로 제조된 펜린의 경우 4Ghz의 클럭도 곧잘 올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그리하여 CPU를 고를때 제조공정이 낮은지 꼭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대부분 박스에
제조공정이 표시되어 있으니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간단하게 이정도만 이해하면 현재 CPU나 앞으로 나올 CPU를 이해하는데 충분할듯 싶네요.
또한 CPU 리뷰를 볼때도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후 다뤄볼 내용은 현재 쓰이는 여러가지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대한 글을 작성할것인데.. 많은분들이 잘 모르는것같아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우선 여러 핵심부품의 간략한 개념에 대하여 정리후 작성하려고요
다음에는 그래픽카드의 기초적인 개념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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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가격인하 내역
인텔의 가격인하 내역입니다.
인하 시점은 4월 20일이며 쿼드코어의 가격인하가 참 인상적이네요..
특히 Q6700의 경우는 반값인하로 대폭적인 인하네요..
모 인텔의 가격정책을 보면 당연한거지만요.. 인텔의 가격인하는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그전 모델은 한단계 아래 가격대로 떨어지죠..
예전에도 늘 있었던 일이니 모 그리 충격적이진 않다만 ㅋㅋ
여튼 떨어지니 좋은거죠
출처 - http://www.v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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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짤막하게 알아보는 CPU 역사.. 참 재밌습니다.
인텔과 AMD의 싸움의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갖춘
개념 만화입니다. 대충 인텔과 AMD의 상황과 어떻게 싸웠는지를 알 수 있죠
출처 - 디씨 컴갤, 무플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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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네할렘 & 테일러버그 사진
VR-ZONE에 새로 올라온 네할렘과 테일러버그(보드) 입니다.
보아하니 서버용 플랫폼 같고
무엇보다 램 슬롯이 총 12개네요...
한 CPU당 6개씩... 네할렘의 경우 메모리 채널이 트리플 채널입니다.
그래서 각각 6개씩 12개인것 같네요
어차피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모델이니
아웃오브안중 ㅋㅋ
출처 - www.V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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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개발자가 생각하는 멀티코어의 방향
인텔 관계자가 나와서
클럭향상으로 인한 성능향상의 한계와
멀티코어의 등장배경, 매력을 말합니다.
거기에 앞으로 미래의 멀티코어의 방향도 예측해보는
좋은 영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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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PU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많은 연산을 하는 CPU 과연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코어의 모습이다.
AMD의 각 세대별 코어 사진이다
인텔의 콘로와 AMD의 브리즈번 다이비교 사진이다.
인텔 CPU의 세대별 코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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